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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례

안전한 공장난로 이제는 화재 걱정 그만!

공장 난방 위험하고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을까?

전국의 많은 공장을 다니면서 난방이 필요하신 고객님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공장 같은 산업현장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만한 난방기가 정말 없구나..'

난방을 하기 위한 대부분의 공장 환경은 비슷합니다.
넓은 면적에 층고가 높은편이고
많은 장비와  부품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죠.

하지만 시끄러운 소음과 미세먼지를 뿜어내며 비효율적으로 작동하는 대형 온풍기

작업자의 동선 근처에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뒤 따를 수밖에 없는 전기히터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항상 화재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공장 난로들

매년 다가오는 겨울의 혹독한 추위에 대한 대비, 그리고 안전한 난방은
공장 같은 산업현장에는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전한 공장난로 영상 바로가기

광주 공장 난로 설치광주 공장 난방기 설치
광주시 공장에 설치 된 햇살처럼 난방기 현장

천장 거치로 인한 공간활용

규격화 된 작업 공간이나 장비들의 위치가 분명한 공장일수록
부분적인 난방을 위한 약간의 공간을 마련하는것 조차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햇살처럼 난방기는 제품을 천장에 거치하여

어떠한 설치 환경이라도 작업자 동선에 방해를 주지 않고
난방기로 인한 안전사고 자체를 원천 차단 합니다
천장 거치가 어려운 환경의 경우 아래 사진과 같이
벽부쪽 설치도 가능합니다.

공장 난방 벽부형 설치공장 난로 벽부형 설치현장
천장이 아닌 공장 벽부쪽에도 제품설치가 가능

 

화재 안전은 필수조건!

겨울철 난방기의
햇살처럼 난방기는 주기적인 소모품 교환이 전혀 없으며
별도의 유지관리도 필요없어 그저 제품 사용전에 간단히 먼지만 털어 주시면
반 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공장 난방기입니다. 
또한 제품의 발열판이 300도 가까운 열을 내고 있을때
휴지를 갖다대도 그을리기만 할뿐 불이 나지 않는

준불연 소재(KFI 인정서 획득)로 제작되어 화재에 매우 안전합니다.

종이박스 공장 난방
화재안전에 매우 민감한 종이박스 생산공장 현장

 

저렴한 난방비용, 편리한 유지관리는 덤!

Q. 난방비용은 얼마나 나오나요?
국내 최초 개발한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기술을 이용하여
천장과 바닥의 온도 편차를 획기적으로 줄여 열손실이 거의 없으며
독자 개발한 온도조절 시스템은 단계별로 전력을 다르게 사용하여
기존 전기 난방 대비 20~30%, 등유/가스난방
최대 70%까지 절감이 가능합니다.


Q. 제품이 천장에 달려 있는데 제품이 고장나거나 소모품 교환 같은건 어떻게 하나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설비 바로 위쪽 한가운데 난방기가 위치해 있어
접근이 다소 불편한듯 보입니다만

햇살처럼 난방기는 주기적 소모품 교환이 없고
제품 단순화로 잔고장이 거의 없어 유지관리가 매우 편한 난방기입니다.

공장 전기히터
소모품 교환이 없고 유지관리가 거의 필요없는 친환경 원적외선 난방기

 

다방면에서 활용되는 공장난로!

팔방미인(八方美人) 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법 합니다.
이처럼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장 난방기가 또 있을까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기계 또한 겨울철 적정온도를 유지해줘야만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동파 방지용으로 많은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이동식 난방기는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여 환경에 맞게끔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입니다.

동파방지이동식난방기
기계나 시설물의 동파방지도 가능! 이동식 모델은 적재적소에서 효과만점!

 

공장난로 설계중
제품 설치 전 공장 환경에 최적화 된 난방설계 및 상담 진행

햇살처럼 난방기는 원적외선 기술로 열을 만드는 회사이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원하시는 난방이 가능 합니다.
공장난방의 경우 공간 전체를 난방 하는 경우 보다는

작업자 위주나 장비의 동파방지 같은 부분적 난방으로
진행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환경 특성 상 그게 더 효율적이니까요.
제품 1대 더 판매하는것 보다 항상 고객님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최적의 효율로 난방을 하실 수 있도록 난방 설계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공장 근로자분들이

추위 걱정없이 따뜻~하게 근무하실 수 있는 그날까지!
햇살처럼 난방기의 노력과 도전은 계속 됩니다.